본문 바로가기
거래일지

거래 7월3일 현재

by 10%로면 족해 2023. 7. 3.

6월 29일부터 익절과 손절을 반복하고 있었다.

6월 30일 저녁 10시경 전고점을 뚫고 올라갈 거란 예상으로 추격 롱을 탔다.

 

그런데 악재가터 터지면서 강한 하락이 오게 되어, 모두 손절이 되었다.

 

단타매매

31200쯤에서 롱포지션 진입 30700에서 손절.

mexc거래소의 네트워크 문제로 손절이 나가지 않고, 청산이 되었다.

mexc에 문의하였고 오늘기점으로 2~3일 정도에 오류가 난부 분 해결이 된다고 하니 지켜봐야겠다.

 

스윙매매

31200쯤에서 롱포지션 진입, 단타매매와 동일하게 30700쯤에서 손절. (3배 롱  손절)

배율이 높지 않아 손절은 크지는 않았다.

30000~30500 사이에 추가 매수를 해서 현재 20배 30250 가격으로 에서 롱포지션을 유지 중에 있다.

 

현재 인펄스로 보고 있으며, 1파 2파 완성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15000 부근에서부터 올라온 채널이 깨지게 되면, 1파 완성이 아닌 1-4파 진행으로 보아야 한다. 4 파진행이라면 28800까지도 하락할 수 있다.

 

단타매매는 mexc거래소 처리결과 이후 아마도 158 usd정도 남아있을 것 같다.

 

스윙매매는 현재 상승을 보고 있지만 채널이 깨지게 되면 본절 후 29000~28800까지 기다리려 볼 생각이다.

 

6월 26일부터 거래를 해오면서 익절도 있었으며, 손절도 있었다.

일주일 거래를 하면서 느낀 점 중 중요한 점을 남겨본다.

 

거래를 하면서 앞으로도 지켜 나갈 점

거래를 단타 그리고 스윙 매매로 나눈 건 잘한 것 같다. 만약 단타 계정에 그대로 두었다면 6/30 50%에 가까운 시드가 손절이 될 것이었다.

계정을 나누어놔서 현재 300 usd이상 시드를 남기게 되었다.

 

4파가 0.382까지 내려올 수도 있다는 분석을 하고 있었으면서도, 강한 상승이 나와서 fomo에 의해 포지션을 잡게 되었다.

분명히 31440을 강하게 뚫고 난 뒤 추격 매매하는 것이 나의 계획이었지만, 이 계획대로 진행하지 않고 오를 거란 예감으로 미리 포지션을 잡아버리는 실수를 하게 돼 단타계정 시드의 절반을 날리게 되었다.

 

실수 그리고 냉정한 거래를 하지 않으면, 10번 잘해서 익절을 하면서 시드를 늘리더라도 한 번의 실수로 시드의 절반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었으니 다시 한번 되새기며 매매를 잘 진행해 보자.